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낙성대 묻지마 폭행사건 (문단 편집) ==== 사건 현장 이탈 후 후속조치 ==== 이 사건이 처음 보도됐을 때, 피해 여성이 현장을 이탈한 후에 즉각적인 신고와 증언을 하지 않고 여성은 당일 저녁에 신고를 하였다고 한다. [[https://youtube.com/watch?v=lkYaaaO1m6s|#]] 곽경배씨가 피해여성을 비난하지 말라고 했던 것은 곽경배씨 말처럼 엄밀하게 정말 피해를 많이 입은 피해자이고, 그날 저녁에 경찰에 다시 신고를 하여 자기가 묻지마 폭행을 당했던 사람이라고 증언해서 곽경배씨가 쌍방폭행으로 몰릴 상황을 막았기 때문이다. 이런사건에 있어서 이런 최소한의 조치도 하지 않고 그냥 지나가버리는 여성이 간혹 있어 일부 남성들이 고통받는데, 이런 상황을 따지지 않고 무턱대고 비난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부분은 어떤 생각을 가졌느냐에 따라서 반응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아무리 급작스럽다고 하더라도 신고와 증언같은 즉각적인 추가 조치를 했어야 했다 vs. 충분히 무서워서 도망칠 수 있었다), 당분간은 논쟁이 계속될 모양이다. 나무위키에서도 [[도와주고 누명쓰기]] 문서에서 이러한 부분의 논쟁이 아주 상세하게 나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